미국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29일(현지기한) 블룸버그는 '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을 것이다'면서 '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'이라고 해석했었다.먼저 미국 노동부는 지난 10일(현지기간)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(CPI)가 지난해 동일한 기한에 비해 6.8%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. 이 상황은 월가 전공가들이 예상했던 5.9%보다 높았고, 1960년 뒤 무려 37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온 것으로 나타났다. 이를 두고 딜로이트 컨설팅 조직은 구매자들이 높은 물가 상승률로 인하여 큰 부담을 알고 있는 상태이라고 진단하였다. 딜로이트는 '며칠전 1,600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터넷조사를 진행한 결과, 응답자 가운데 30% 이상이 연말 쇼핑 지출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 같다고 답했다'고 밝혀졌습니다. 이어서 '응답자 가운데 47%가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출 크기에 타격을 주고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'면서 '지난해 똑같은 기한에 비해 인플레이션을 지목한 응답자 비율이 25%가량 증가한 수준'이라고 말했다. 다만 '높은 물가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들이 지출 크기를 줄이고 있지 않습니다'면서 '팬데믹 기한 동안 억눌린 수요가 폭발해 올해 연말 쇼핑 매출이 작년 동기 준비 7~9% 늘어날 것'이라고 전망하였다.

이어서 '공급망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 당국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'면서 '제공난이 해소될 경우 인플레이션 역시 자연스럽게 완화될 것'이라고 해석했다.